소녀전선 난류연속 유일한 결말 거친 장난 클리어 공략 (중장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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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류연속 E2-6A 클리어한 것을 정리해봤습니다.

적이 랜덤하게 움직여서 클리어가 안될 수도 있으므로 이런 방법으로도 클리어가 되는구나 정도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중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므로 라이플이나 개조 M4 등 실드를 깰 수 있는 인형이 육성되지 않았다면 따라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준비물

레이저와 건담 잡을 제대 2, 더미 1

1턴

1제대와 2제대를 나란히 배치합니다.

오른쪽에 sop modII는 시간 절약을 위해 대기로 바꿔둡니다.

붉은색 표시된 적에게서 한정인형 DSR-50, OTs-39, MP443이 랜덤하게 드랍된다고 합니다.

2턴

1제대와 2제대로 앞쪽 헬리포트 2개 점령하고 비어있는 헬리포트에 더미를 배치합니다.

RF제대로 레이저 잡기

① 탱커를 앞으로 보내서 아군 공격범위를 넓힌다.

② 레이저가 주황색으로 표시되는 아군 공격범위(붉은 점선) 근처에 도착하면 RF끼리 자리를 바꿨다가 바로 제자리로 되돌린다.

=> RF는 적의 후열을 우선하여 공격하는데, 전열의 적을 때리고 있는 상태라면 해당 적이 죽은 다음에 타겟이 바뀝니다.

 하지만 자리를 움직이면 타겟이 리셋되어 그 시점에서 후열에 있는 적을 우선하여 타격하게 됩니다.

③ 레이저를 쏘기 전에 탱커를 퇴각시킨다.

3턴

1제대로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적들 정리하고, 더미를 앞으로 한칸 이동합니다.

RF제대로 건담잡기

사용제대

개조 M4로 건담 잡기 

사속권총 4기를 쓰는 시점에서 이미 일반적으로 하기 어려운 방법입니다만...

혹시나 해서 정리해봅니다.

우선 M4의 스킬을 수동조작으로 바꿔두고

전투가 시작되면 탱커를 바로 앞으로 이동합니다.

적이 주춤하면 다시 탱커를 뒤로 뺍니다.

권총의 스킬이 발동되면 탱커 2기를 퇴각시키고 M4의 스킬을 켭니다.

이런식으로도 잡을 수 있다는 것이지 이런 조합이 필수라는 것은 아닙니다.

4턴

2제대는 적 관제탑 왼쪽으로 이동하고 1제대는 앞쪽 헬리포트를 점령합니다.

탱크 잡기

전투가 시작되면

'L'자로 진형을 변경합니다.

그러면 무난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5턴

1제대로 남은 적들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