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난류연속 종말을 넘어 하얀 인형 클리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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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류연속 E3-10 클리어한 것을 정리해봤습니다.

이번 이벤트 진행하는 동안 처음으로 중장비를 사용해봤네요;;

2성 1렙 BGM을 사용했는데 확실히 왜곡역장 있는 보스 잡기가 편했습니다.

중장비를 좀더 육성한다면 보스잡이 제대 스펙을 많이 낮출 수 있을듯 합니다.

 

적이 랜덤하게 움직이므로 이동 경로는 상황에 따라 적절히 수정해야 합니다.

 

준비물

하얀 니토 잡을 제대 1, 화력지원소대(BGM), 길 뚫을 제대 1, 권총 1기만 넣은 더미제대 4

 

공수 없이 중앙 헬리포트 열기

1턴

더미3기와 2제대를 놓고 시작한 다음 2제대를 7칸 이동합니다.

비어있는 지휘부에 더미4를 배치합니다.

 

2턴

2제대로 대공진지를 터뜨립니다.

남는 행동점수로 왼쪽 구석에 있는 더미1을 아래로 한 칸만 내립니다.

 

3턴

2제대를 선택해서

퇴각하고

비어있는 헬리포트에 배치한 뒤 턴 종료합니다.

 

4턴

출발하기 전에 보급 받고 쭈욱 이동합니다.

 

5턴

반대쪽 대공진지도 터뜨립니다.

 

6턴

2제대를 선택하고

퇴각시킵니다.

 

여기서부터는 고정된 루트가 없습니다.

1제대와 화력지원소대를 손실없이 하얀 니토까지 데려가면 됩니다.

대형 헬리포트에서 1, 2제대와 BGM을 소환해서 적당히 배치해둡니다.

토우(BGM)는 대기 상태로 바꿔둡니다.

 

7턴

2제대로 길을 뚫고 1제대는 뒤를 따라갑니다.

 

8턴

토우를 데려오기엔 행동점수가 부족하므로 2제대로 적 지원건물만 부수고 돌아옵니다.

 

9턴

검은 니토가 길을 막고 있으므로 토우만 안전하게 데려옵니다.

 

10턴

여전히 길은 막혀있으므로 탱크를 피해 도망다닙니다.

 

11턴

길이 열리면 1제대와 토우로 하얀 니토를 잡으러 갑니다.

전투하기 전에 토우의 화력지원을 ON으로 바꿔야 합니다.

 

하얀 니토를 한번에 잡을 수 없다면 턴 제한이 없으므로 대형 헬리포트에서 보스잡이 제대를 계속 소환해서 때리면 됩니다.

시간이 없어서 깰 수 있는 제대로 후딱 깨고 끝냈는데, 저스펙으로 여러번 들이박아서 깨는 것도 추가....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흠흠...

 

 

 

사용제대

1제대

2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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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사용 중앙 헬리포트 열기

1턴

공수 더미 1개와 일반 더미 2개, 2제대를 놓고 시작한 다음 2제대를 7칸 이동합니다.

비어있는 지휘부에 더미를 하나 더 배치합니다.

 

2턴

2제대로 적 지원건물을 밟아주면 공수로 대형 헬리포트에 날아갈 수 있게 됩니다.

공수더미를 대형헬리포트로 날려보내고 아래쪽에 남아있는 적 지원건물도 밟아줍니다.

 

참고로 헬리포트만 점령하고 적 지원건물을 남겨두면 헬리포트에서 아군의 추가 제대를 배치하지 못하게 됩니다.

 

3턴

공수 더미를 선택해서

퇴각시켜줍니다.

이후 진행은 위쪽에 6턴 이후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