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본인의 PC사양을 어떻게 확인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상당수 계시더군요. 사실 컴퓨터가 돌아가기만 한다면야 사양을 확인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문제는 컴퓨터 잘 안돌아갈때죠. 본인이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를경우 PC가 고장났을때 취할 수 있는 행동이라면 1. 주변에 컴공과나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을 찾는다. 2. 동네 컴퓨터 수리점에 맡긴다. 3. 고장난 김에 새 PC를 구입한다. 하지만 컴공과나 전자과 전공자 중에서도 컴퓨터의 하드웨어적인 측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상당수 있기 때문에 보통 컴퓨터가 고장난다면 동네 수리점에 맡기는 것 말고는 별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물론 자금여유가 된다면 3번도 괜찮겠죠. 아무튼.. 컴퓨터가 고장나서 동네 수리점에 보내는 것 까지는 좋은데 보낸 컴퓨터가 제대로 수..